[제품 리뷰] 필터 필요 없는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 공기정화기

공기 청정기 사야 되는데 너무 종류가 많아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에어비타 더스트 제로를 선택했어요.

그 이유는 
1. 필터값이 별도로 안든다.

2. 가격이 합리적이다. (10만원대)

3. 부피가 작아 좁은공간에도 OK!

4. 전기값이 별로 안나온다.

였습니다.

직접 제 돈 내고 구매해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한 상자 

 

열어보니, 설명서도 같이 있네요.

 

충전기와 자그마한 공기정화기가 나옵니다. 디자인은 깔끔해서 합격!

 

사이즈는 아이폰 2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협탁이나 서랍위에 올려도 충분합니다. 작은 집은 요거 하나로 충분할 것 같아요.

드디어, 개봉! 저건 필터인데, 필터 교체 알람을 따로 주고 중성세제에 푼 물에 담갔다 빼기만 하면 됩니다. 별도로 필터값이 들지 않아 경제적입니다.

코드도 디자인이 예쁩니다.

처음 코드 연결하면 보라색이 뜨는데, 계속 사용하니 초록색으로 잘 유지 됩니다.
미세먼지 불 때 창문을 열어두면 빨간색으로 바뀌어요.

그럼 터보 모드를 눌러 공기정화 시키면 끝!!

별도로 설명서를 안봐도 워낙 사용이 간편해서 쓰기 편합니다.

- 일반 팬모드
-  터보 모드
- 수면 모드

이렇게 3개를 번갈아 가며 원하는 타입에 맞게 쓰면 됩니다.

작은집에 맞는 공기정화기 찾으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