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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 본 후기]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 왜 하는가? - 시리즈 2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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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 본 후기]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 왜 하는가? - 시리즈 2편

궁금증해우소 2018. 12. 22. 16:41

우선 전 편을 안 읽으신 분들께서는 가벼운 글이니 한 편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링크: 퍼포먼스 마케팅 시리즈 1편: [실제로 해 본 후기]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 무엇인가? - 시리즈 1편


현역 퍼포먼스 마케터? 그로스 해커?[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그냥 마케터(광고주 사이드)로 생각]의 그로스 해킹 일반인이 알아 들을 만큼 쉽게 설명하기 시리즈 제 2 편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데?를 이야기 하기 전에, 잠깐의 배경 지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링크: [자격증 공부]검색 광고 마케터 - 1부 개요

검색 광고 마케터에서 디지털 광고 발전사를 보시면 광고의 변화가 나옵니다.

(2018년 하반기 시험 기출 문제이자 내년에도 기출ㅋ)

유형도 많고 갯수도 많은데 대략적으로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순 배너 광고 -> 인터렉티브 배너, push mail -> 멀티미디어 광고(동영상, 플래시) -> 전면 광고, 떠있는 광고 with 검색 광고 시작 -> 검색 광고 활성 + MMS, GPS 연동 등등 


여기까지가 기존의 정의였고, 궁금증해우소는 한 삽 더 파서 광고 데이터가 정보가 되는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1. 검색광고 이전까지는 타겟팅이 불가능 하거나 가능하다고 해도 회원가입 시 입력한 정보(정적 정보)로만 가능합니다. 

    => 하여, Audience 입장에서 보면 상관없는 그저 귀찮은 광고 데이터 일 수 있습니다.

2. 검색 광고부터는 직접 필요한 사람이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로 인식 되면 클릭을 받고, 

   덧없는 데이터면 클릭을 못 받게 됩니다. (정보: 데이터 중 가치 있는 것-간략 정의)

   => 예를 들면 대출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은 돈이 현재 필요한 사람 이지만, 그 사람이 7일 전이나 7일 후에도 돈이 필요할 지는 모르죠
        (동적 정보)

3. 디지털 광고의 진화, 동시에 퍼포먼스 마케터의 지향점:
   => 실제 니즈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광고(정보)를 적시에 노출시켜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 것


거의 다 왔습니다.

고객의 동적 정보에 맞추어 재화와 서비스를 소구하는 일이 현재 디지털 광고에서 지향하는 바 입니다.

배경 설명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네요,

3편에서 진짜 어떻게 하는지, 필자의 일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힌트는 아래의 짤로 대체 합니다.


슬램덩크 -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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