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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 본 후기]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 왜 하는가? - 시리즈 2편 본문
우선 전 편을 안 읽으신 분들께서는 가벼운 글이니 한 편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링크: 퍼포먼스 마케팅 시리즈 1편: [실제로 해 본 후기]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 무엇인가? - 시리즈 1편
현역 퍼포먼스 마케터? 그로스 해커?[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그냥 마케터(광고주 사이드)로 생각]의 그로스 해킹 일반인이 알아 들을 만큼 쉽게 설명하기 시리즈 제 2 편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데?를 이야기 하기 전에, 잠깐의 배경 지식을 알아보겠습니다.
검색 광고 마케터에서 디지털 광고 발전사를 보시면 광고의 변화가 나옵니다.
(2018년 하반기 시험 기출 문제이자 내년에도 기출ㅋ)
유형도 많고 갯수도 많은데 대략적으로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순 배너 광고 -> 인터렉티브 배너, push mail -> 멀티미디어 광고(동영상, 플래시) -> 전면 광고, 떠있는 광고 with 검색 광고 시작 -> 검색 광고 활성 + MMS, GPS 연동 등등
여기까지가 기존의 정의였고, 궁금증해우소는 한 삽 더 파서 광고 데이터가 정보가 되는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1. 검색광고 이전까지는 타겟팅이 불가능 하거나 가능하다고 해도 회원가입 시 입력한 정보(정적 정보)로만 가능합니다.
=> 하여, Audience 입장에서 보면 상관없는 그저 귀찮은 광고 데이터 일 수 있습니다.
2. 검색 광고부터는 직접 필요한 사람이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로 인식 되면 클릭을 받고,
덧없는 데이터면 클릭을 못 받게 됩니다. (정보: 데이터 중 가치 있는 것-간략 정의)
=> 예를 들면 대출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은 돈이 현재 필요한 사람 이지만, 그 사람이 7일 전이나 7일 후에도 돈이 필요할 지는 모르죠
(동적 정보)
3. 디지털 광고의 진화, 동시에 퍼포먼스 마케터의 지향점:
=> 실제 니즈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광고(정보)를 적시에 노출시켜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 것
거의 다 왔습니다.
고객의 동적 정보에 맞추어 재화와 서비스를 소구하는 일이 현재 디지털 광고에서 지향하는 바 입니다.
배경 설명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네요,
3편에서 진짜 어떻게 하는지, 필자의 일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힌트는 아래의 짤로 대체 합니다.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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